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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으로 만든 옷 입은 아기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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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박껍질로 만든 옷을 입은 아기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저강(浙江)성 원저우(温州)시에 사는 한 시민이 “수박소년을 발견했다”며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해 인기를 끌고있다고 중국 매체 런민왕(人民網)이 22일 보도했다.

사진 속 소년은 수박 껍질로 만든 모자와 옷은 물론 신발에도 수박껍질로 만든 장식을 달고 있어 완벽한 ‘수박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대부분 “너무 귀엽다”, “자연 친화적인 옷이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위생적으로 괜찮은지 걱정이다”며 아이를 걱정하기도 했다.

원저우시의 한 병원의 피부과 의사에 따르면 “수박은 자극이 적고 아이들을 위해 이런 놀이는 나쁘지 않다”면서도 “아이들은 피부가 약하고 감염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수박 옷을 입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했다.

사진=웨이보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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