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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지서 푸틴 대통령 대물 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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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즐기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물을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지난 19일 러시아 시베리아 연방지구인 투바 자치공화국 자연보호구역에서 21kg짜리 강꼬치고기(pike)를 낚았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시베리아의 한 한적한 호수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휴가에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도 동참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이 잡은 물고기는 어육 완자(fishcake)로 요리돼 모두가 함께 즐겼다고 드리트리 페스코브 대변인은 밝혔다.

☞21kg 강꼬치고기 낚는 푸틴 대통령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리아노보스티)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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