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보험금 노려 차앞에 누웠다 황천길 간 男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자동차 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려고 낯선 차에 부딪힌 남성이 폭염에 목숨을 잃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신화왕(新華網)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난징(南京)시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던 차에 달려들면서 운전자를 당혹케 했다. 보상금을 타낼 심산으로 자동차에 부딪힌 척 한 이 남성은 곧바로 땅바닥에 드러누웠고, 운전자는 당황한 나머지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러나 경찰이 도착하기까지 약 20분간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에 누워있던 이 남성은 잠시 후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다. 타는듯한 폭염 속에서 돌연 사망한 것이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일”, “돈 몇푼 노리려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