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젊은 한국인 여성이 유튜브에 화면 각도에 따라 얼굴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달라지는지 입증한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14초짜리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각도의 중요성”이라는 말과 함께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를 향해 찍는 방법으로 자신의 얼굴을 비친다.
데일리메일은 “휴대전화 카메라의 출현으로 셀카는 현대 현상이 됐다”면서 “하지만 이처럼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 자신의 사진을 과감하게 올릴 수 있는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각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를 통해 급속도로 공유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물론 사진전문 사이트인 페타픽셀, 소셜사이트 레딧닷컴 등에 소개돼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zQ5lp3PTOMQ)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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