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가짜 하늘’ 앞서 사진 찍는 中관광객들 ‘씁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젠 사진 찍는 배경마저 가짜인 것일가. 최근 중국 본토에서 관광객들이 스모그가 잔뜩 낀 홍콩 대신 푸른 하늘을 찍어논 표지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돼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스모그 때문에 모처럼의 경치가 삭막하게 된 21일 홍콩의 모습이다. 그렇지만 중국 본토 관광객들은 ‘가짜’ 푸른하늘 앞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콩의 대기오염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염지수가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현지 신화망은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 발 6800원 美 레이저…韓 ‘천광’은 2000원대인 이
  • 독일, 우크라에 드론 6만5000대…한국은 자체 ‘6만대’
  • 영국서 K9 제친 독일 자주포…4년 만에 우크라 전장 뜬다
  • 16세 제자와 성관계 혐의…30세 女교사 “인기 얻고 싶었다
  • 푸틴과 오래 싸우면 못 버틴다?…유럽이 K9·천무 찾는 이유
  • “한국 잠수함 기술, 대만에 팔았다”…수백 건 넘기고도 ‘감
  • “푸틴 코앞에 ‘한국 기아 전술차’ 떴다”…폴란드, K2 전
  • 여성 성폭행하려던 男에 유기견들이 달려들었다…인도 발칵
  • 3파전이었는데 ‘2대1’로?…KF-21 2조원 미사일 수주전
  • “성욕 때문에”…전철에서 여학생 성추행한 日남성, 알고보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