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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판’ 사랑과 전쟁…세르게이의 ‘불륜女’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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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40)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브린이 몰래 만난다는 여직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 뉴스는 브린의 ‘사내 연애’ 대상으로 지목된 아만다 로젠버그(26)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자전거를 타고 뉴욕 거리를 지나간 그녀는 특히 구글 글래스를 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국 IT 전문지들은 “브린이 몇달 간의 별거 후 아내 앤 보이치키와 결별했다” 면서 “그 배경에 구글의 사내 여직원 로젠버그가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 사업을 진행하던 브린은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던 로젠버그를 만났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해 오랜시간 몰래 만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 2007년 보이치키와 결혼한 브린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그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알려져 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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