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며칠 째 벌떡 ‘서있는 남성’ 온두라스서 속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미 온두라스에서 발기로 병원을 찾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병원에서는 최근 청년 한 명이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중요부위를 손으로 가리고 병원에 들어간 그는 의사를 만나자 “발기가 계속된다. 제발 정상으로 돌려달라”고 하소연했다. 코마야구아 출신 22세로 알려진 청년은 발기 4일째였다.

성기가 발기된 채 고개를 숙이지 않아 고통하던 청년은 부끄러움을 불사하고 병원을 찾아갔다.

청년의 상태를 살펴본 의사는 “수술로 발기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청년의 경우 가능성을 정확하게 진단해 보아야 한다”면서 “어쩌면 남성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두라스에서는 발기 때문에 병원으로 달려가는 남자들이 최근 늘고 있다. 테구시갈파 병원의 경우 지난 3개월 동안 4명의 남자가 발기가 며칠 째 지속된다며 응급실로 달려갔다.

환자(?)들은 14-35살 남자들이었다. 현지 언론은 “발기 문제로 병원에 가는 대부분의 경우 원인은 발기부전제 과다 복용에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