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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모양 비스킷 만든 제빵사 고소 당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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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모양의 진저브래드 비스킷을 만들어 2명의 여성 직원에게 보여준 제빵사가 법정에 서게 되었다.

호주 헤럴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에서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제빵사는 발기된 남성의 성기 모양의 비스킷을 만들어 여성 직원들에게 보여줬고 이 여직원들이 이 제빵사를 성희롱으로 고소하며 각각 30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문제의 이 비스킷은 남성의 성기 모양일 뿐아니라 비스킷 위에 하얀 크림을 올려 마치 사정하는 모습을 연상시켰다고 여직원들은 설명했다.

하지만 제빵사는 “이 비스킷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총각 파티에서 유명하다. 이런 섹시한 케익이나 비스킷 등은 손님들이 매우 재미있어 한다. 이 비스킷 또한 가게의 홍보를 위해 만들었을 뿐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웃지 못한 사건은 당사자들의 원만한 합의로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섹시한 진저브래드는 가게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며 여직원들은 해고되었다”고 제빵사는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jihae15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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