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등이 불룩…브라질서 ‘꼽추 악어’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비공식적으로 야생에서 처음으로 ‘꼽추 악어’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브라질 서남부 마투그로수주에 위치한 판타나우의 늪지대에서 토착민들 조차 처음 본 기형의 모습을 가진 악어가 발견됐다.

등이 불룩 튀어나온 척추 장애가 있는 이 악어는 아메리카산 악어인 ‘카이만’(caiman). 약 3.4m 크기의 이 악어는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폴 골드스타인에게 우연히 포착됐다.

골드스타인은 “판타나우 지역에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이같은 모습의 악어는 난생 처음봤다” 면서 “한 눈에 쉽게 눈에 띄었으며 외롭게 홀로 있었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왜 척추장애가 생겼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선천적이거나 싸움 중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이렇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