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를 보다

나사 SDO 위성이 포착한 강력한 25일 ‘태양 폭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최근 국내외의 큰 화제를 일으킨 3단계 태양흑점 폭발 현상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발사한 위성인 ‘태양활동관측위성’(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오전 4시 1분 태양의 2번째 폭발을 포착한 것.

나사 측 관계자는 “태양폭발은 강력한 방사선을 야기하는데 지구의 대기를 뚫고 들어와 지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면서 “GPS나 단파 통신 장애 등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은 통상 11년 주기로 이같은 활동을 보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언론을 통해 보도돼 많은 우려를 낳은 이번 3단계 태양흑점 폭발도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전파연구원 측은 “이번 3단계 태양흑점 폭발로 국내 전리층 교란은 관측되지 않았으며, 단파통신 장애 등 특별한 피해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日 그라비아 모델, 국회의원 당선 ‘이변’…10선 의원 꺾은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