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미모 여성에 ‘조건만남’ 강의하는 中영상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중국 인터넷을 통해 소위 매춘부 교육 동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그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것으로 알려진 이 2분짜리 영상은 현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이하 SNS)를 이용해 소위 ‘조건 만남’의 성공률을 높이는 교육을 담고있다.

강사는 정장을 착용한 한 여성이며 수강생은 10여명의 젊은 미모의 여성들로 이들은 모두 매춘녀로 추정된다.

강의는 먼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 SNS사이트를 잘 활용하면 좋은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강사는 “웨이보 등 대표적인 SNS 사이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쉽다” 면서 “고객들과 정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강사는 “온라인 사진은 잠재적인 고객들을 끌어들이는데 있어서 가장 큰 수단”이라면서 사진용 메이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영상은 당시 강의에 참석한 한 여성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진위여부는 인터넷 동영상의 특성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백종원 땡큐!”…中 언론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한 이
  • (영상) “제대로 낚였네”…낚싯대로 러軍 드론 잡는 우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