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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호박으로 만든 거미 모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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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모양의 커다란 호박 예술품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인룸 등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이 예술품은 현재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고 있는 핼러윈 행사인 ‘더 그레이트 잭오랜턴 블레이즈’에 출품된 것으로 잭오랜턴이라고 불린다.

이는 호박 속을 판 뒤 껍질에 도깨비 얼굴 모양을 새겨 그 안에 촛불을 켜 놓은 공예품을 말한다.

특히 올해에는 호박 예술이라는 주제로 엄선된 예술가들이 경쟁 중이다.

예술가들은 거미 이외에도 공룡, 뱀, 터널 등 총 5000개 이상의 다양한 잭오랜턴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뉴욕 주에서 가장 큰 핼러윈 행사로 매년 많은 가족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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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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