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명문고 미모 여교사 제자와 수개월 성관계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유타주의 한 명문고 여교사가 제자와 수년간 성관계를 가져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현지 방송 등이 보도했다.

브라이언 앨티스(34)라는 이름의 이 여교사는 지난 월요일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 청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소년이 교사의 몸에 새긴 문신과 교사 집 내부 구조 등을 상세히 묘사함에 따라 유죄가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2012년 1월부터 올 9월까지 최소한 5차례 이상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중 한번 이상은 집 인근 공원에서 ‘사랑’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이들의 성관계는 소년이 15세 또는 16세때 시작됐으며, 그는 현재 17세라고 보도했다.경찰은 이 여교사가 성관계를 나눈 제자가 더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그녀가 영어를 가르쳤던 학교의 학생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당 학교의 한 학생은 “그녀가 그같은 행위를 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놀라워 했다. 학교측도 이번 스캔들과 관련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 학교는 유타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명문고다.이번 사건이 학교의 명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선생님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지역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문제의 여교사 앨티스는 2004년 이후 이 지역에서 거주했으며, 현재 휴가를 낸채 수사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군대 안 갈래”…할머니 변장하고 국경 넘으려던 30세 우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