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토성과 함께 춤을…신비의 위성 5개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신비의 행성 토성의 수많은 위성 중 5개가 한 카메라 안에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환상적인 토성 위성의 모습을 뒤늦게 공개했다. 지난 2011년 7월 촬영된 이 사진 속에서 토성의 모습은 고리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사진 속 맨 우측에 가장 크게 보이는 위성이 토성의 위성 중 타이탄 다음으로 큰 지름 1528 km에 달하는 레아(Rhea)다. 탐사선 카시니호에서의 거리는 약 110만 km. 그 옆 레아와 붙어있는 듯 보이는 위성은 지름 390km에 달하는 미마스(Mimas)이며 가운데 밝게 빛나는 위성이 엔셀라두스(Enceladus)다.

지름이 500km 인 엔셀라두스는 표면이 순수한 얼음으로 덮여있어 태양빛을 반사해 달보다 10배 이상은 밝다.

그 옆으로 작은 점처럼 보이는 위성이 움푹 패인 크레이터가 많은 판도라(Pandora)이며 맨 좌측에 있는 못생긴 돌맹이처럼 보이는 위성이 야누스(Janus)다.

나사 측은 “태양계에서 두번째로 큰 토성은 무려 60개가 넘는 위성을 가지고 있다” 면서 “그 위성 각각 다양한 모양으로 나이 등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