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이게 그림이라고?…연필로 그린 사진같은 작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사진이야? 그림이야?

마치 사진처럼 보이는 정교한 그림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반 연필로 그린 마치 사진으로 보이는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그림의 작가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예술가 폴 케이든(49). 이미 인터넷을 통해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는 극사실주의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최근 작품 역시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다. 우산을 들고 홍콩의 한 거리를 지나가는 노인의 모습,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벤치에 앉아있는 노부부 등 살아있는 디테일 때문에 도저히 연필로 그린 그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포토리얼리즘(photo realism)에 기반한 그의 작품은 일상생활의 모습을 극도의 사실주의로 화폭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

케이든은 “중국 등 세상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이같은 작품을 그린다” 면서 “그림의 특징 때문에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3달은 족히 걸린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수많은 사진들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사진 속의 세상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레이저 발사해 드론 ‘쾅’…이스라엘 실전서 첫 ‘아이언빔’
  • “나만 볼게”라더니…사적 영상 올린 전 남친, 상담 빙자 2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