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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아로마?…美 켄터키 ‘치킨 향초’ 한정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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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로마 요법은 치킨 냄새가 될지도 모르겠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치킨. 일부에선 인류 최대의 발명이라고까지 평하는 그런 치킨의 냄새를 담은 향초가 인터넷상에서 한정 판매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켄터키주(州)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웹사이트인 ‘켄터키 포 켄터키’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치킨 향초를 비롯한 총 3종의 향초 판매를 시작했다.

25개만 한정 생산된 이 향초는 켄터키 지역 유명 인사인 캐시 워킹이란 여성이 천연 콩기름에서 추출한 원료에 프라이드치킨향을 가미해 만든 것으로 실제 초를 켜면 켄터키프라이드치킨 만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웹사이트에서는 치킨 향초 이외에도 주(州)내 특산품인 ‘에일 에잇’(Ale-8)이라는 진저에일과 켄터키 경마장을 떠올릴 수 있는 박하술 향기가 가미된 향초가 동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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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터키 포 켄터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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