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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다리보험’ 갱신 최대보상금 무려 14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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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덜’ 당하는 선수는 있어도 ‘안’ 당하는 선수는 없다. 철인 같은 체력으로 경이적인 골 행진을 이어가던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의 다리보험을 갱신했다는 보도가 스페인에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슈퍼스타’ 호날두 보호를 위해 이미 2009년 최대보상금 약 1억 유로의 다리보험을 든 바 있다. 그리고 다수의 스페인 축구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갱신된 새 계약에 의해 레알 마드리드가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은 이보다 약간 더 인상된 1억 3백만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 계산하면 약 1480억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스페인 축구 전문 매체 ‘인사이드 풋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다리 외에도 골키퍼 카시야스의 손에도 700만 유로에 달하는 보험을 들고 있으며, 이번 시즌 이적한 가레스 베일의 보험금으로만 매 시즌 100만 유로를 지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호날두의 최대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경우에도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위한 비슷한 유형의 보험을 들고 있는데, 최대보상금은 호날두의 절반 수준인 약 5100만 유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대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보험 보상금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역시 잉글랜드가 나은 세계적 스타 데이비드 베컴으로, 얼굴 보험 보상금만 약 4000만 유로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베컴의 초상권을 포함한 전체 보상금은 1억 4600만 유로, 한화로 약 2100억원이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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