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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 ‘2013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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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아우바메양(도르트문트), 빅터 모제스(리버풀 임대중) 등을 제치고 영국 국영방송 BBC가 선정하는 ‘2013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에 선정됐다.

야야 투레는 바르셀로나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이후 본래의 포지션인 수비형미드필더뿐 아니라 중앙미드필더로 폭넓게 활동하며 최근에는 프리킥으로 골을 넣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려 최고의 ‘공수겸비’ 만능 미드필더로 불리고 있다.


야야 투레는 맨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몇 년간 후보에 그쳤다가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이 상은 전세계 팬들이 직접 선정한 것이라 더욱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투표는 44명의 기자단이 최종후보를 선정한 뒤 전세계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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