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부를 누려~” 슈퍼카 즐비한 두바이대학 주차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고급차의 대명사인 벤츠나 BMW는 명함도 못내미는 동네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한 대학교 주차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 배경이 된 장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아메리칸 대학교.

매 학기 등록금 걱정을 하는 우리와 달리 이곳 대학생들은 돈이 많아 주체하기 힘든 모양이다.

이 대학의 학생이자 캐나다 출신인 미카 나세르는 “우리 학교 주차장에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롤스로이스 등 슈퍼카가 넘쳐난다” 며 “이곳에서 포르쉐 카이엔과 레인지 로버는 흔하디 흔한 차”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정말 놀랍도록 비싼 이 차량을 몰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18~24세 사이의 학생들”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후끈 달아올랐다. 한 네티즌은 “많은 차량들이 불법주차 되어 있는 것 같다” 면서 “하룻밤에 아빠한테 1만 달러 용돈 받는 학생들한테 수백 달러 벌금은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혼혈 아기 만들자”…여경에게 한 말, 美 경찰 간부 결국
  •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 20대 트랜스젠더女와 풀빌라 파티하다 현금 털려…관광객 주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