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얼음 속 북극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13 국제 사진 공모전에서 얼음물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북극곰 사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미국 시애틀 출신의 사진작가 폴 소더스의 작품이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매니토바에서 촬영된 이 사진의 제목은 ‘아이스 베어’(The Ice Bear)로 점점 녹아내리는 얼음 속에 있는 북극곰이 힐끗 물 밖을 보는 모습을 담고있다.

영국 BBC의 ‘올해의 야생 사진작가’ 타이틀도 거머쥐며 겹경사를 누린 소더스는 “거대한 북극곰을 볼 때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느낌을 받는다” 면서 “수많은 장소를 찾아다닌 끝에 우연히 이 북극곰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매우 위험하지만 곰이 나에게 호기심을 느꼈을 뿐 공격적이지는 않았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전세계 150개국의 사진작가들이 총 7,000여점의 작품을 제출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자연·인간·장소 부문 별로 각각 시상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