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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녀 아나운서, 뉴스 진행 중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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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대표 미녀 아나운서가 생방송 뉴스 중 가슴을 노출했다는 보도 때문에 곤혹을 치뤘다.

최근 중국의 포털사이트에는 타이완 ETTV의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첸 하이옌(37)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 중 단추가 떨어져 가슴을 일부 노출했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핑크색 정장을 착용한 첸 아나운서의 가슴 일부가 노출된 것이 확인된다. 중국 환구망은 “첸 아나운서가 뉴스 원고를 읽던 중 가슴을 일부 노출했으나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원고를 읽는 프로 근성을 발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 역시 네티즌의 합성인 것으로 추측된다. 첸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 화면을 바탕으로 만든 합성 사진”이라면서 “대륙(중국) 언론의 과장 보도”라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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