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음주운전 하다 걸리자 “개가 운전” 황당 변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동승한 개가 운전했다” 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다 결국 체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탈레콰 경찰은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낸 지역 주민 윌리엄 맥도널드(65)와 동승자 스티븐 소호필드(42)를 체포했다.

인명피해가 없는 작은 사건이 화제가 된 것은 맥도널드의 황당한 변명 때문이다. 이날 술에 만취해 운전대를 잡은 맥도널드는 길가 옆 배수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됐다.

이에 경찰이 충돌해 사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맥도널드에게 심한 술냄새가 풍기자 이를 추궁했고 곧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잠시 피곤해 차를 정차해 둔 상태였으며 운전대를 동승한 애완견이 잡고 있었다”는 것.

탈레콰 경찰은 “황당한 답변을 늘어놓은 맥도널드와 동승자 모두 구류에 처해졌다” 면서 “개는 지역 동물 보호소 보내졌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한국 잠수함, 이건 꼭 사야 해!”…캐나다 국민 댓글 폭발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