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95세 고령 할머니와 19세 손녀 같은 학교 입학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직접 실천한 할머니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남부 타지매니아 섬에 사는 마저리 데이비(Marjorie Davey) 할머니는 올해 95세이지만 손녀와 함께 2014년도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14세에 학교를 그만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저리 할머니의 모토는 ‘평생 배움’으로, 그 모토를 따라 평생 배움을 게을리 한 적 없다.

평소 읽기와 쓰기를 즐기며 스토리 텔러와 시인으로써 이미 책도 발간되었다. 하지만 계속된 배움의 목마름과 손녀의 설득으로 대학 입학을 결정했다.

마저리 할머니는 “대학 입학은 평생동안 내가 꿈꿔왔던 일이다. 나이가 배움의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희망에 찬 목소리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할머니가 90세가 되던 해에 배우기 시작한 인터넷도 이젠 능수능란하다.

마저리 할머니와 손녀는 타지매니아에 위치한 타지매니아 대학교에 입학 예정이며 마저리 할머니는 영어와 역사, 손녀는 경영 자원관리를 전공할 예정이다.

사진=현지 언론 캡쳐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