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비행 중 거대 새와 충돌한 ‘위기일발’ 비행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새와 비행기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갑자기 날아든 새가 조종석의 앞 유리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새와 유리 파편이 조종사의 안면을 강타했지만 조종사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

조종석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도 유리가 깨짐과 동시에 조종사가 경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위험천만한 모습이 그대로 포착됐다.

조종사는 “사고가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생각이 든 것은 ‘이런 재수 없는 비행기’였다” 면서 “그야말로 패닉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비상사태를 즉시 무선으로 보냈고 최대한 빨리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면서 “의식을 잃지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