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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뒷머리에 빈틈이…탈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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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넘어 지천명을 앞둔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49)도 이제 세월을 이길 수 없는 것일까.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2014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한 키아누 리브스의 머리에서 탈모 증상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말끔한 회색 슈트 차림에 옅은 갈색 부츠를 신고 블루 카펫에 선 키아누 리브스는 덥수룩한 수염으로 중후한 남성미를 뽐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재미있는 포즈로 여유를 잃지 않았다.

하지만 예리한 한 사진작가의 눈을 키아누 리브스도 예상하지 못한 듯하다. 비록 그가 머리를 말끔하게 뒤로 넘겼지만 뒷머리로 살짝 보이는 두피 부분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감추지 못했다.

이를 두고 ‘뱀파이어 외모’의 대명사로 불렸던 키아누 리브스도 나이가 들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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