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존 레넌의 유작 ‘경매’ 나온다…총 8억원 ‘훌쩍’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비틀스의 멤버 故 존 레넌이 직접 그린 그림과 원고 등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국제경매회사 소더비 측은 “오는 6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에 레넌의 ‘작품’ 총 89점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매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스케치 형태의 여러 그림과 시, 원고들로 소더비 측은 총 80만 달러(8억 6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확대보기


이번 물품은 1960년대 레넌과 함께 두권의 책을 집필한 톰 마쉴러가 내놓은 것이다.

이중 소설 ‘더 싱귤라지 익스피리언스 오브 미스 앤 더피드’(The Singularge Experience of Miss Anne Duffield)의 원고는 4만(4300만원)~6만 달러(6400만원), 4개의 눈을 가진 기타리스트의 일러스트는 1만 5000달러(1600만원)~2만 5000달러(27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더비 측은 “이번 경매는 미국에서의 첫번째 공연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면서 “비틀스에 대한 향수를 가진 많은 팬들의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레넌이 남긴 유작들에 대한 관심은 거의 광적인 수준이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레넌의 썩은 어금니까지 경매에 나와 무려 3만 1200달러(33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