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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 英윌리엄 왕세손 가족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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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31)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31) 빈의 첫아들 조지 왕자의 모습이 공식적으로는 8개월 만에 공개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맞아 유명 사진작가 제이슨 벨이 공개한 이 사진은 켄싱턴궁전 창가를 배경으로 화목해 보이는 왕실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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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주인공은 단연 조지 왕자다. 태어나기 전부터 영국 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조지왕자는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부모와는 달리 애견 루포와 시선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작가 벨은 “따뜻한 봄 날씨를 배경으로 너무나 빛나는 한 가족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고 평했다.

사진=JASON BELL(위),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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