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日 언론, 혼다 리그 첫 골 대서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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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밀란에서 리그 첫 골을 기록한 혼다 케이스케(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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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8일 일본 닛칸스포츠의 해외축구란에 상위 랭크된 혼다 케이스케 관련 뉴스들(닛칸스포츠 캡쳐)


AC 밀란 입단 후 리그에서 첫 골을 기록한 혼다 케이스케의 소식을 일본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 나섰다. 한동안 자국 팀의 에이스인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가 나란히 부진을 겪는 것에 우려를 보내던 일본의 축구 팬들도 모처럼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일본의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는 혼다의 리그 첫 골에 대해 동료 선수 인터뷰, 감독 인터뷰, 골 장면 묘사 등 다양하게 소개하고 나섰다. 4월 8일 닛칸스포츠의 해외축구 기사 중 1, 2, 4, 6위에 혼다의 기사가 랭크되어 있다.

닛칸스포츠는 셰도르프 밀란 감독이 혼다에게 “혼다는 매경기 성장하고 있다”며 “그는 오늘 매우 좋은 경기를 했고 팀에 플러스가 되는 역할을 했다”고 말한 인터뷰를 소개한 뒤, 팀 동료인 카카가 “혼다는 오래전부터 팀을 위해 플레이해왔다”라며 “오늘 골로 인해 그가 더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아 기쁘다”는 코멘트도 전했다.

한편 일본의 축구 팬들은 축구 커뮤니티나 SNS 채널을 통해 최근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점점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가와 신지와 함께 혼다가 드디어 리그 첫 골을 기록하자 해당 뉴스 및 동영상을 서로 공유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위에서부터 AC밀란에서 리그 첫 골을 기록한 혼다 케이스케(AFP)와 4월 8일 일본 닛칸스포츠의 해외축구란에 상위 랭크된 혼다 케이스케 관련 뉴스들(닛칸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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