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하늘에서 아이들이 뚝?! 놀이기구 아찔사고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하늘에서 아이들이 ‘뚝’ 떨어졌다?!

최근 미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유아들이 하늘에서 ‘추락’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세, 6세 남자아이 2명은 얼마 전 ‘바운시 캐슬’이라고 부르는 어린이용 놀이기구에 탔다가 강한 바람에 하늘로 떠밀려 올라갔다.

바운시 캐슬은 공기를 주입한 튜브로 만든 놀이기구인데, 두 아이를 태운 이 놀이기구가 바람에 날려 무려 15m 상공까지 날아가 버린 것.

놀이기구에 타 있던 아이 중 한명은 인근에 주차된 차 위로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또 다른 아이 역시 두 팔이 부러지고 얼굴에 큰 상처를 입는 등 중상을 입었다. 당시 함께 놀던 10세 여자아이는 바운시 캐슬이 공중에 뜨자마자 땅에 떨어져 큰 부상은 면했다.

당시 아이들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주민은 “공포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면서 “(바운시 캐슬이) 하늘로 끝없이 계속 올라갔다”고 전했다.



확대보기
또 다른 목격자는 “바람이 한 순간 강해지면서 바운시 캐슬이 솟아올랐다. 전에 없던 이상현상 이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았다던 사고 순간은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이 카메라에 담으면서 공개됐다. 높은 하늘에 마치 풍선처럼 뒤집힌 채 떠 다니는 바운시 캐슬의 모습을 선명하게 담고 있다.

한편 문제가 된 놀이기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 공동 설치된 것으로, 이전까지는 단 한 번도 이런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어 당국도 난색을 표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 “짧은 치마가 문제?”…골프장서 불붙은 복장 논쟁, SNS
  • 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 직원 한 명당 21억 원 파격…업계 보상 기준 뒤집은 오픈A
  •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 ‘상선’ 무장하는 중국…“미사일 발사대·레이더까지 달았다”
  • “강철비 쏟아진다”…美, 北 접경에 투입된 ‘두 배 화력’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