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수선화 빛깔 ‘100.09캐럿 다이아’ 167억 낙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수선화 빛깔을 내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란색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그래프 비비드 옐로우’(Graff Vivid Yellow)가 우리 돈으로 무려 167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경매회사 소더비 측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 출품된 그래프 비비드 옐로우가 당초 예상 가격에는 못미치는 1450만 프랑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색깔의 다이아몬드 중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로 평가되는 그래프 비비드 옐로우는 100.09캐럿으로 반지 위에 놓여져 독특한 빛을 내뿜는 것이 특징이다. 당초 이 다이아몬드는 2225만 프랑(약 256억원)의 낙찰가가 예상돼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옐로 다이아몬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이날 함께 출품된 103.46캐럿 그래프 다이아몬드(Graff diamond ring) 역시 우리 돈으로 약 50억원에 낙찰됐다.

소더비 스위스 회장 데이비드 버넷 회장은 “100캐럿은 다이아몬드에 있어서는 마치 마법과도 같은 숫자”라면서 “두개의 100캐럿 이상 다이아몬드가 출품돼 전세계 30개국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13세 제자 아이 낳은 여교사…결국 유죄 인정,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