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선보인 구글 로고는 사용자가 실제로 화면을 클릭하면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퍼즐을 회전시킨 숫자도 확인돼 재현도를 높였다.
루빅 큐브는 1974년 헝가리 건축학자인 에르노 루빅(69·현 헝가리 공학 아카데미 원장)이 고안한 것으로, 올해 탄생 40주년을 맞았다.
이 큐브는 초기 헝가리 내에서 판매되다가 1980년부터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큐브를 맞춘다는 것은 보이는 면의 색을 같게 만드는 것이다. 3x3x3 큐브로 가능한 조합은 4325경 2003조 2744억 8985만 6000개나 되며 이중 큐브를 다 맞추는 경우는 오직 하나뿐이다.
현재 3x3x3 큐브 종목의 세계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네덜란드의 매츠 벌크로, 2013년 3월 3일 5.55초를 기록했다. 국내 기록은 올해 정종호 씨가 세운 7.27초다. 이 외에도 기계로는 삼성 갤럭시 S4의 프로세서를 사용한 레고 로봇이 지난 3월 3.253초를 기록했다.
사진=구글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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