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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공부하던 미모 여성에 ‘몹쓸짓’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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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오이를 들고 자위를 하는 황당한 짓을 벌인 남자가 체포됐다. 특히 그는 지난 4월에도 같은 짓을 벌인 바 있어 ‘연쇄 자위범’이라는 기가 막힌 타이틀도 달았다.

사건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보니스에 위치한 한 공공 도서관에서 발생했다.

이날 지역 주민 프레드릭 테니슨 데이비스(49)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 없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다 도서관 사서에게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다. 놀라운 점은 지난 4월에도 역시 같은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는 사실. 당시 그는 공부하고 있던 미모 여성의 옆자리로가 ‘몹쓸짓’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경찰을 더욱 황당하게 한 것은 그가 ‘범행’시 항상 한 손에는 오이를 들고 있었다는 점이다. 현지 경찰은 “데이비스는 항상 일을 벌인 때 한 손에 오이를 들고 있었으며 흉기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면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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