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오피셜] 첼시, 애슐리 콜-에투와 작별 공식 발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주제 무리뉴의 첼시 감독 복귀 후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첼시가 그들의 오랜 ‘No.1 왼쪽 수비수’였던 애슐리 콜과 지난 시즌 영입돼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던 사무엘 에투와의 작별을 공식 발표했다.

확대보기
▲ 애슐리 콜과의 작별을 기념해 첼시에서 제작 배포한 이미지(출처 첼시 공식 트위터)
첼시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선수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들의 공헌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아스널 유스 출신의 애슐리 콜은 2006년 8월, 전 첼시 수비수였던 윌리엄 갈라스와 서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첼시에 입단한 후 세계 최고의 왼쪽 수비수라는 극찬을 받으며 공수 전반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맨유에서 자신의 기능을 만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을 펼칠 때마다 호날두가 유독 애슐리 콜을 못 넘어서는 모습을 자주 보여 ‘호날두 천적’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런 활약 속에 그는 첼시에서 총 338경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107경기에 출전했는데, 이번 월드컵 잉글랜드의 부진 이유 중 하나로 애슐리 콜을 월드컵에 데려가지 않은 것을 꼽는 팬들이 결코 적지 않을 정도다.

인터 밀란 시절 무리뉴 감독과 사제지간이었던 사무엘 에투는 지난 시즌 첼시에 입단한 이후 그의 전성기 시절에는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맨유 전에서 기록한 헤트트릭을 포함해 중요한 경기마다 골을 넣는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시즌 첼시는 이미 전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완료한 상태로 그 이외 포지션 전반에 걸쳐 추가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