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캡틴 제라드’ 잉글랜드 국가대표 은퇴 발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던 스티븐 제라드가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확대보기
▲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잉글랜드 대표팀 전 주장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공식 트위터)
제라드는 21일 영국 축구협회(FA)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잉글랜드를 대표해 경기에 나선 매순간을 즐겼으며 더 이상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지 못한다는 것이 슬프다”며 “그러나 은퇴 후에도 나는 FA와 관계를 이어가며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을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라드는 2000년 우크라이나 전에서 처음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경기에 나선 뒤 지난 2014 월드컵까지 총 114경기에 나서 21골을 기록했다.

제라드는 피터 쉴튼(125경기), 데이비드 베컴(115경기)에 이어 세번째로 가장 많은 A매치에 나선 잉글랜드 선수였으며 총 38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이제 앞으로 제라드는 국가대표가 아닌 자신이 평생 뛴 리버풀에 헌신할 예정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러 미사일 666발 잡았다”…우크라, 이번엔 최신형 F-1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한국도 핵잠 추진하는데…美 핵잠, 충돌 뒤 5년째 발 묶인
  • “한국 미사일 2000기? 北 핵무기 1발이면 끝…우리가 밀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