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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마엘렌,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등번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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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게 된 전 아스널 주장이자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0일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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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입단식을 가진 전 아스널 주장 토마스 베르마엘렌(바르사 TV 캡처)
베르마엘렌은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 기자회견 및 입단행사를 통해 새 팀에서 뛰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선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선택은 결코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에서 뛰기 위해서는 매 경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아무도 출전시간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엿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나는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며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베르마엘렌이 새 시즌부터 등번호 23번을 입고 출전할 것임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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