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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EPL에서 두번째 시즌, 더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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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


”나는 모든 부분에서 더 나아질 수 있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의 한’을 끊어낸 아스널이 과연 이번 시즌 EPL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이 자신감을 드러내고 나섰다.

외질은 13일 독일의 빌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부분에서 더 나아질 수 있다”며 “더 많은 슈팅을 시도할 필요가 있고 헤딩도 더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외질은 지난 시즌 아스널 합류 후 시즌 초반에 ‘과연 외질’이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즌 중반 부상을 당한 이후 일부 매체 및 팬들로부터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런 외질은 자신이 EPL에서 보내는 두번째 시즌은 더 나아질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나는 EPL에서의 두번째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며 “첫번째 시즌에서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잉글랜드에서, 특히 런던과 아스널 팀에서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월드컵 후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미 좋은 선수 보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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