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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새 시즌 등번호 발표 기성용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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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선더랜드로 임대를 떠났다가 원소속팀 스완지로 돌아온 기성용이 새 등번호를 배정받았다. 그가 선더랜드에서도 사용했던 번호인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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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등번호를 배정받은 기성용(스완지 홈페이지)
스완지는 14일 새 스쿼드의 등번호를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선더랜드에서 착용했던 번호인 4번을 사용하게 됐다.

지난 시즌 아스널의 FA컵 우승 주역이었던 골키퍼 파비안스키가 토트넘으로 떠난 골키퍼 미셸 봄이 사용했던 1번을 차지했고, 토트넘에서 스완지로 돌아온 길피 시구르드손이 23번을 배정받았다.

한편, 시즌 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상태에서 새로운 등번호까지 배정받으면서 기성용이 타팀 이적없이 스완지에서 한 시즌을 보낼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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