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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한방암치료 효과 담은 국제 논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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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에 대한 한약재의 증상 완화, 종양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의료진의 논문이 SJR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성인들의 경우 하루에 약 4~6회 정도 소변을 본다.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설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신장에서 피의 노폐물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통해 방광에 저장됐다가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 이 방광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방광암이라 한다.

방광암의 특징은 무통증, 무증상 그리고 혈뇨증상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전형적인 방광암의 증상은 혈뇨 증상으로, 소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온다면 방광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다시 사라지면 단순한 피로누적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기기 쉽다. 이에 전문의들은 이런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검진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방광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하지만 흡연, 각종 화학약품 노출, 방광결석, 방사선치료 등이 그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 중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걸릴 확률이 2~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람한방병원 이동현 원장은 “방광암의 한방치료는 방광의 기능을 개선하고 특히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며 “방광암 한방치료는 양방의 치료법과는 접근 방법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어 “암 그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양방의 치료방법이라면, 한방치료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고통 없고 건강하게 현재의 방광암 증상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람한방병원 이동현 원장은 최근 방광암 폐전이 환자에 대한 한방단독치료에 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case reports in oncology에 발표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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