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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미모 여직원 2명, 죄수와 ‘성관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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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일하는 여직원 2명이 한 명의 죄수와 ‘정’을 통하다 체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워싱턴카운티 경찰은 이 지역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민간인 신분의 여성 브레트 로빈슨(32)를 불법 성관계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건이 현지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지난달에도 역시 같은 혐의로 질 커리(38)가 체포됐기 때문이다. 커리 역시 로빈슨과 마찬가지로 교도소에서 행정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황당한 점은 두 여성이 성관계를 나눈 죄수가 같은 사람이며 서로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사실은 지난달 9일 익명의 제보전화로 들통났으며 이후 경찰이 내사에 착수해 커리에 이어 로빈슨까지 줄줄이 혐의가 드러났다.

워싱턴카운티 경찰은 “두 여성이 상대한 수감자의 정보는 물론 구체적인 성관계 장소와 일시 등은 공개할 수 없다” 면서 “공권력에 대한 일반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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