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놓치지 않을 거예요” 영양 코 물어뜯는 개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사진=Top Photo/Barcroft


“놓치지 않을 거예요”

사나운 아프리카 개가 자신보다 몸집이 훨씬 큰 영양을 잡아먹기 직전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를 모은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매디퀘동물보호구역에서 포착한 것으로, 아프리칸 와일드 독(African wild dog)이 거대한 영양을 잡아먹기 위해 코를 힘껏 당기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프리칸 와일드 독은 아프리카 들개, 아프리카 사냥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하라 남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이집트에 살던 아프리카 늑대의 후예로 성질이 매우 사납다. 달리기에 능해서 목표물을 정하면 빠른 속도로 달려가 잡기로 유명하다.

사진 속 아프리칸 와일드 독 역시 지나가던 영양 떼 중 한 마리를 ‘선택’한 뒤 코를 물고 놓지 않았다.

당시 이를 포착한 보호구역의 한 관계자는 “영양 역시 강한 힘을 발휘하며 싸웠지만 결국엔 와일드 독에게 지고 말았다”면서 “얼마 뒤 영양 수 마리는 아프리칸 와일드 독의 먹잇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칸 와일드 독을 하이에나와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칸 와일드 독은 대체로 무리를 이뤄 서식하고 사냥한다. 시속 40마일까지 달릴 수 있으며 영양이나 임팔라. 가젤 등 자신보다 큰 먹잇감을 노린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한국, 핵잠수함 팔지도 못하면서…美 전문가 “만들지 마!”
  • “몇 명과 성관계 가져봤어?” 물었더니…전문가도 놀란 진실,
  • “50년 된 잠수함 타면 죽는다”…캐나다가 ‘한국 잠수함’
  • 한국은 이겼는데…일본 축구 날벼락, 주장 선수가 돌연 은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