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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경기 종료 전 악수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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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톤 빌라 전에서 경기 종료 전에 상대팀 감독에게 악수를 요청해 화제가 된 무리뉴 감독
(출처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폴 램버트와 로이 킨은 잘 교육받고 공손한 사람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나는 겸손하고 매일 배우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의 비판에 감사를 전한다."(I think they are both two great examples of polite and very well educated people and because I am a humble guy who tries to learn every day and with every experience, I appreciate the comments.)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최근 비판의 대상이 됐던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종료 전 상대 감독과 코치에게 악수를 요청했던 상황에 대해 왜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하는지 모르겠으며, 계속 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 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왜 그런 행동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냐"는 현지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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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건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
(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영상 캡쳐)


그는 "폴 램버트와 로이 킨은 잘 교육받고 공손한 사람의 본보기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겸손하고 매일 배우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의 비판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해당 경기 종료 후 폴 램버트 아스톤 빌라 감독과 로인 킨 수석코치가 입을 모아 무리뉴 감독에 대해 "불명예스럽고 수치스럽다"고 비판한데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이다.

또 무리뉴 감독은 '그럼 앞으로도 계속 경기 종료 전에 상대감독에게 악수를 요청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그렇다(Yes)"고 답변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왜 당신의 행동에 불쾌해하는지는 알고 있는가'는 질문에는 "모르겠다(No)"고 답변했다.

사진= 아스톤 빌라 전에서 경기 종료 전에 상대팀 감독에게 악수를 요청해 화제가 된 무리뉴 감독(출처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아래 사진은 해당 건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 (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영상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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