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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바니, ‘총쏘기’ 세리머니 했다가 퇴장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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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파리 생제르망)와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지난 새벽 열린 랑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 후 '총쏘기' 세리머니를 했다가 퇴장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경기에서 카바니는 후반 1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세리머니인 총을 쏘는 듯한 모습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그런 그에게 경기 주심은 옐로우카드를 꺼내들었다.

문제는 그 뒤였다. 해당 세리머니를 사용한 게 처음이 아닌 카바니는 주심에게 다가가 주심의 팔을 살짝 잡으며 항의를 했고, 그 행동 직후에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며 카바니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카바니는 억울하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며 결국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후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카바니는 이 레드 카드를 받을 이유가 없었다"며 "애초에 그가 늘 하는 세리머니인데, 옐로우 카드는 왜 받은 것인가?"라며 주심의 판정에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 지난 경기에서 '총쏘기' 세리머니를 했다가 퇴장당한 카바니(AFP)

[카바니 퇴장 영상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4wBlM4pKjqk]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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