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장한 이라크 군인이 26일(현지시간) 카르발라의 시이데 사원 북쪽에 위치한 주르프 알 사크히르(Jurf al-Sakhr) 지역을 걷고 있다. 이라크 당국은 25일 테러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로부터 바그다드 남서쪽의 주르프 알 사크히르 지역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라크 무장 군인은 선그라스를 쓴 데다 헬멧에 전등과 고글, 조끼에 단창과 폭탄을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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