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5연패’ 사우스햄튼, 네덜란드 MF 스네이더 노린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시즌 초반의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최근 5연패의 수렁에 빠진 사우스햄튼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쿠만 감독과 같은 네덜란드 출신의 웨슬리 스네이더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미러는 17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쿠만 감독이 갈라타사라이를 떠나길 원하는 스네이더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의 보도에 의하면, 쿠만 감독과 스네이더는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어 수시로 논의가 가능한 상태이며 스네이더와 갈라타사라이 측 역시 급여 문제로 서로 이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약스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인터 밀란에서 자신의 재능을 세계 축구계에서 뽐냈던 스네이더는 이미 이전에도 맨유와 수차례 이적설에 휩쓸린 바 있으나 끝내 무산된 바 있다.

한편, 데일리미러는 스네이더의 사우스햄튼 행에 주요 걸림돌이 될 주급 문제에 대해 스네이더 측에서 지난 5년간 많은 급여를 받은만큼 급여삭감도 감수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