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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옛 스타’ 야쿠부 영입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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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잉글랜드 2부리그 볼튼에 헤스키와 구드욘센 등 옛 스타 공격수들이 영입되어 화제가 된 가운데 QPR(퀸즈파크레인저스)이 과거 EPL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야쿠부의 영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는 28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헤리 레드납 감독이 과거 EPL에서 활약한 공격수 야쿠부 영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찰리 오스틴에게 너무 집중된 공격을 분산해줄 적격자로 야쿠부가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에 의하면 레드납 감독은 과거 포츠머스 감독 시절 이미 야쿠부를 영입한 바 있으며 야쿠부는 현재 32세로 카타르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레드납 감독은 야쿠부가 여전히 팀에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자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야쿠부는 과거 미들스브로, 에버튼, 블랙번 등에서 뛰며 EPL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과연 그가 뛰는 모습을 EPL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 블랙번 시절의 야쿠부(출처 데일리미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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