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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 장사 없나…케이트 윈슬렛, 수영복 몸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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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세계적 스타가 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39)이 최근 뉴질랜드에서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보내며 '넉넉한' 몸매를 드러냈다. 출산을 통해 체형에 변화가 생긴 것은 이미 알려졌으나 이번 수영복 몸매가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갖고 있던 뭇 남성들의 환상은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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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케이트 윈슬렛이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여가를 보냈다. 이날 윈슬렛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 나타났다. 그녀의 세 자녀인 미아(14), 조(11), 베어(13개월)의 모습도 보였고 지난해 12월 초 재혼한 3살 연하 남편 네드 로큰롤도 함께 여가를 보냈다.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로잘리 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레스메이커’의 여주인공 틸리 듀네이지 역을 맡았다. 1950년대 호주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윈슬렛은 오랫동안 드레스메이커로 일한 뒤 시골집으로 돌아와 병을 앓고 있는 엄마 몰리와 화해하고 자신의 잘못된 것에 대해 복수하는 마을 여성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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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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