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사람 발과 너무나 닮은 희귀 ‘무’ 발견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닮아도 너무 닮았네..."

사람의 발과 닮아도 너무 닮은 특이한 모습의 무가 발견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일본 언론은 "가가와현 아야가와에서 길이 30cm 크기의 사람 발과 똑같은 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이 무는 1.5kg의 무게로 지난 18일 집 근처 밭에서 수확됐다.

특별한 이 무를 수확한 농부 이케우치 유키히로(56)는 "밭에서 무 수확 중 갑자기 사람 발은 물론 발가락까지 있는 이 무가 모습을 드러냈다" 면서 "마치 망치로 한대 쳐 발이 부어오른 것 같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며 놀라워했다.

특별한 생김새 때문에 이 무는 보통의 '친구'들과는 다른 '운명' 이 됐다. 요리 재료 대신 사람들의 관리 감독 하에 일반에 전시되는 '호사'를 누리게 된 것.

유키히로는 "특이한 모습의 이 무를 먹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이라면서 "새해 초 발견돼 아마도 올해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