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변화무쌍한 ‘태양의 1억개의 얼굴’… 베스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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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억번 째 사진
1.1억번 째 사진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지난 2010년 2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관측위성이 우주로 발사됐다. 바로 역대 최초로 태양이 방출하는 자기장과 극(極)자외선을 관측하는 태양활동관측위성 SDO(solar dynamics observatory)다.

그간 수많은 사진을 찍어 지구로 전송하던 SDO가 지난 19일(이하 미 동부 현지시간) 1억 번 째 '작품'을 촬영해 관심을 끌고있다.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한 SDO는 장착된 네 개의 망원경으로 미국 상공 3만 6000km 고도의 정지궤도에서 10개의 다른 종류의 파장을 이용해 태양을 촬영한다.

NASA 측이 선정한 SDO 촬영작 중 베스트 7을 정리해봤다.

1. 1억번 째 사진

지난 19일 촬영된 SDO가 1억 번째 기념작 / 2015년 1월 19일.

2. 태양 속 노인

태양의 활동 모습이 마치 노인 얼굴 처럼 보이는 장면 / 2010년 12월

3. 플라즈마의 기둥

태양 표면에서 플라즈마(plasma)가 마치 기둥처럼 뿜어져 나오는 장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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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태양 속 노인
2.태양 속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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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플라즈마의 기둥
3.플라즈마의 기둥


4. 혜성의 흔적

태양 주위를 스쳐가는 혜성 러브조이(Lovejoy)의 ‘타임 랩스'(time lapse) 사진 / 2011년 12월

5. 태양을 공전하는 금성

태양과 함께 포착된 금성의 이동 모습을 합성한 사진 / 2012년 6월

6. 태양을 품은 달

달이 태양을 가린 모습. SDO와 태양 사이에 달이 위치하면서 이같은 사진이 종종 촬영된다 / 2014년 11월

7. 컬러풀 태양태양의 각기 다른 극단적인 자외선 파장을 알기 쉽게 색깔로 구분한 합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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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혜성 러브조이
4.혜성 러브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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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태양 주위 금성
5.태양 주위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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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태양과 달
6.태양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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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컬러풀 태양
7.컬러풀 태양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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