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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이블’ 밀라 요보비치, 둘째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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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트 이블6, 밀라 요보비치, 둘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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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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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보유한 할리우드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최근 둘째아이 출산 이후 최초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1일 둘째 딸 대쉬엘 에단을 출산했다고 밝혔으며,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생후 3일 된 둘째딸의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올해 39세인 밀라 요보비치는 커다란 애완견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기와 아기의 자그마한 발사진 등을 공개하며 “서로를 더욱 잘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둘째딸의 출산 당일, 밀라 요보비치와 남편 폴 앤더슨은 “두번째 딸 대쉬엘 에단 요보비치-앤더슨의 출생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밀라 요보비치는 1일 오전 5시 45분 건강하게 대쉬엘 에단을 출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1988년 영화 ‘투 문 정션’으로 데뷔해 ‘제5원소’, ‘잔 다르크’,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감독인 폴 앤더슨 감독과의 사이에서 2007년 12월 첫째 딸 에버 앤더슨을 낳았으며, 2009년 8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할리우드 잉꼬부부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레지던트 이블6’ 시리즈는 지난 해 여름까지 제작이 추진되다 밀라 요보비치의 임신으로 제작이 연기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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