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나우! 지구촌] 나이는 숫자일뿐…‘폴댄스’로 건강 다지는 65세 女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 봉춤, 폴댄스


확대보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젊은 여성 못지않은 근력과 유연함으로 ‘봉춤’(폴댄스)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지 언론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린성 지린시에 사는 65세의 장즈쥔(蒋志军)은 딸과 함께 매일 폴댄스를 추며 젊음을 유지한다.

올해 65세인 그녀는 현재 지린성에서 활동하는 폴댄스 댄서 중 최고령이지만, 실력만큼은 젊은 여성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장씨가 폴댄스를 연마하기 시작한 것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폴댄스 강사로 일하는 딸의 권유로 처음 시작한 뒤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딸의 혹독한(?) 지도 아래 폴댄스 연습을 시작한 장씨는 불과 2년만에 수준급 댄서로 거듭났다. 폴댄스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고난이도 동작도 척척 해내는 그녀는 인근에서 ‘프로 폴댄서’로 통한다.

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폴댄스경연대회에도 참가한 그녀는 최고령 참가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특별부문 금상을 차지해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 3월에도 중국 관영 CCTV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연함과 강인함, 그리고 6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젊음’을 과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장씨는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연습을 통해 노화를 늦출 뿐 아니라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중년 여성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세계 최강이라더니 1시간 뜨는 데 1억”…F-22가 美 공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선생님 왜 거기서 나와요”…제자와 성관계 의혹 휩싸인 美
  • “바지 지퍼 열더니…” 19세 여배우 앞 노출한 오스카 수상
  • 女 수백명에 몰래 이뇨제 먹이고 희열 느낀 공무원…‘화학적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K9 만들더니 이젠 레이저포까지”…韓·인도, 드론 잡는 무
  • 사망한 남편, 알고 보니 불륜…사후 소송 제기한 아내, 결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